제목 : 숨은 동문 발굴에 좀 더 관심을 등록일 : 2006-01-31    조회: 1020
작성자 : 박병종 첨부파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성중학교 54회 졸업생입니다.

고등은 다른 학교로 옮겨 졸업했으나 마음 만은 항상 계성인인데
계성동문들은 다른 동문들에 비해 응집력이 약한 것 같아 유감입니다.

직장 관계로 자주 옮겨 다니다 보니 동문회와의 연결이 원활하지 못해
현재 미등록 무적 동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동창회 홈페이지에 들어왔더니 인터넷 주소록 외에는 동문 등록하는 곳이 없군요.
그래서 인터넷 동문 주소록에 등록을 했는데 동문주소록에는 여전히 등재되지 않아 온라인 명부와 오프라인 명부의 긴밀한 연계가 아쉽군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인터넷 명부상의 자료를 동창명부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중학 54회 졸업생 박병종 올림

목록
   덧글 : 1 (다시읽기)